정대성 교수 일반·기술 분야, 남동표·김승원 학생 로컬 분야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경영학과 정대성 교수와 학생들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전국 규모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026년 1기 1라운드에 진출했다.
정대성 교수는 ‘AI 기반 게임형 주식투자 학습 플랫폼, MoneyMission(머니 미션)’ 아이디어로 일반·기술 분야 1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머니 미션은 생성형 AI와 게임형 학습 방식을 결합한 금융교육 플랫폼으로, 투자 초보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금융지식을 학습하고 투자 의사결정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남동표 학생은 ‘예지(YE-G)와 함께하는 광주형 AI 로컬상권 마케팅 진단·실행 서비스’를 제안해 로컬 분야에 선정됐다. 이 서비스는 AI를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의 마케팅 현황을 분석하고 맞춤형 홍보 전략을 제공하는 지역상권 지원 플랫폼이다.
김승원 학생은 ‘광주 로컬 밀착형 AI 홈트레이너 서비스’로 로컬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의 AI 인프라와 보건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맞춤형 운동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 경험이 없는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단계별 심사와 멘토링, 사업화 지원을 제공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대 10억 원 규모의 상금 및 투자금이 지원된다.
정대성 교수는 “강의실에서 발견한 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고 학생들과 함께 전국 단위 창업 프로젝트에 도전하게 되어 뜻깊다”며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서비스를 통해 금융교육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학교 경영학과는 AI·빅데이터·금융데이터사이언스·창업교육을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선정은 교수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창업문화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