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학교 경영학과 학생들(임장지도교수 정대성)이 지난 6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와 오타루에서 진행된 2026 Entrepreneurship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글로벌 로컬브랜드와 관광상권을 직접 조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연수가 아닌, 전공과 연계된 현장학습(Project-Based Learning)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실제 기업과 도시브랜드를 직접 분석하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학생들은 삿포로 맥주 박물관과 맥주공장, 오타루 운하 및 상점가, 다누키코지 상점가, 로이스 초콜릿 월드, 신치토세공항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하여 지역브랜드가 역사와 문화, 캐릭터 IP, 관광콘텐츠와 어떻게 결합되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지 직접 조사하였다.
특히 단순한 관광이 아닌 현장조사와 토론, 사진 및 영상 기록, 발표자료 작성, 결과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글로벌 마인드를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운 브랜드관리와 마케팅 이론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고, 지역브랜드가 어떻게 세계적인 콘텐츠로 성장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전공 공부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국제적인 시각에서 창업과 마케팅, 관광, 도시브랜딩을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광주의 지역브랜드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경영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7년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배우고, 직접 경험하며, 더 넓은 세상을 만나는 기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